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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30’ 우상혁,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 3위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2.25 08:22
수정 2026.02.25 08:22

올 시즌 첫 입상, 세계실내선수권 티켓도 획득

우상혁.(자료사진) ⓒ AP=뉴시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올 시즌 출전한 두 번째 대회에서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출전 기준기록인 2m30을 뛰어넘고 시상대에도 올랐다.


우상혁은 25일(한국시각)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2026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2m30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3월 20일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첫 시도인 2m17을 가볍게 넘은 그는 2m22에서 한 차례 실패했으나 곧바로 2m26와 2m28을 1차 시기에 성공했다.


이후 2m30을 3차 시기에 넘으며 3위를 확보한 그는 2m32 도전에 나섰으나 실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8일 2026 세계육상연맹 실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m25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던 우승혁은 두 번째 출전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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