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9월 개최…70여팀 대규모 라인업 예고
입력 2026.02.24 14:04
수정 2026.02.24 14:04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24일 정오 공식 SNS계정을 통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롤링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My Sound, My Planet’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의 확장된 정체성과 방향성을 예고한다.
또한 총 5개 실내·외 스테이지로 구성될 예정이며 약 70여 팀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홍대 음악신과 함께해 온 롤링홀이 주최하는 페스티벌인 만큼 참여 뮤지션과 무대 구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랜 역사를 지닌 라이브 공연장을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답게 음악성과 라이브 퍼포먼스에 강점을 지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첫 회차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페스티벌로 돌아오고자 한다”며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서는 보다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출연 뮤지션 라인업과 프로그램 그리고 티켓 예매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