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내달 ‘2026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개최…8개 부문 순차 진행
입력 2026.02.24 12:00
수정 2026.02.24 12:00
감독·검사 방향 공유…금융권·학계 등 1900여명 참여
금융감독원이 오는 3월 초부터 디지털·IT, 은행, 보험 등 8개 부문을 대상으로 올해 감독·검사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오는 3월 초부터 디지털·IT, 은행, 보험 등 8개 부문을 대상으로 올해 감독·검사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금감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설명회는 디지털·IT, 소비자보호총괄, 민생, 은행, 금융투자, 연금, 보험, 중소금융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금감원 본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감독·검사 방향과 최근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 등이 공유된다.
금감원은 금융사 임직원과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19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는 부문별 감독·검사 방향 발표와 질의응답에 이어 라운드 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스탠딩 티타임’도 마련된다.
아울러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금융사 임직원과 금융소비자 등을 위해 현장 녹화 영상은 3월 중 금감원 유튜브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업무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사 등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검사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사·금융소비자·외부전문가 등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함으로써 현장에 귀 기울이는 일류 감독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