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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흐리고 눈·비 소식...궂은 날씨에 찾아오는 근육통 예방법 [오늘 날씨]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입력 2026.02.24 00:00
수정 2026.02.24 00:00

ⓒ연합뉴스


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겠고, 동쪽 지역은 오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새벽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은 밤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은 경북 남서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 3~8cm(많은 곳 10cm 이상), 대구와 경북(남서 내륙 제외) 1~5cm, 강원 남부 산지 1~5cm, 충북 1~5cm, 전북 동부 1~5cm 등이다. 수도권은 경기 남부에 1cm 안팎의 눈이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10~40mm, 제주도 20~80mm, 광주·전남 5~30mm, 전북 5~20mm, 대구·경북 남부 5~30mm, 충청권 5~10mm 등이다.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1mm 미만, 경기 남부는 1mm 안팎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3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5도, 춘천 6도, 강릉 7도, 대전 4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5도, 부산 9도, 제주 13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가 오는 날 근육통이나 관절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는 기압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관절 내 기압이 팽창해 염증 부위 부종이 심해지고 통증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날씨의 영향으로 호르몬 분비가 달라지거나 혈압 등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원인이다.


관절염의 경우는 찬바람에 노출되는 경우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는 팔과 다리를 가릴 수 있는 옷을 입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쪼그려 앉거나 뛰는 등 관절에 힘이 가해지는 운동 삼가도록 한다.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민트차나 페퍼민트차는 경련을 줄이고, 근육수축을 예방하며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마시면 도움이 된다.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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