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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작년 식품 방사능 검사 3792건 모두 적합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6.02.23 11:19
수정 2026.02.23 11:19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매시장 수산물, 일본·인도네시아산 수입품 등 도내 유통 식품과 학교·어린이집 급식 식재료를 대상으로 총 3792건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유통식품 1265건과 급식 식재료 2527건으로 나뉘어 2025년 1년 동안 진행됐다.


도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먹거리 안전에 대한 도민의 걱정을 덜기 위해 방사능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지난 2014년 ‘경기도 급식시설 방사성물질 차단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를 신설했으며, 2024년 경기보도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방사능 검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도민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식품과 영유아·청소년 급식 식재료를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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