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두쫀쿠요? 저는…" 유재석이 내린 평가는
입력 2026.02.18 15:25
수정 2026.02.18 15:26
ⓒ SBS '틈만나면' 화면 갈무리
유재석이 최근 유행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에 대해 솔직한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유재석, 유연석이 카페에서 오프닝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테이블 위에는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은 ‘두바이 쫀득 쿠키’가 준비돼 시선을 끌었다.
유재석은 쿠키를 맛본 뒤 “음, 저는 글쎄 잘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웃했다. 이어 “저는 ‘두쫀쿠’가 잘 안 맞는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취향을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유재석은 “오늘 설날 방송인데 두바이 쫀득 쿠키는 조금 그렇지 않냐”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유연석은 “그래도 이런 걸 가져가면 조카들이 좋아하긴 한다”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은 이에 “어른들은 ‘이게 뭐냐’ 하고 조금 먹다가 ‘내 입맛에는 안 맞는다’고 하실 것”이라며 세대 차이를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틈친구’로 출연해 한층 풍성한 입담을 더했다. 두 사람은 설날을 앞둔 일상 이야기와 가족 에피소드를 나누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