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선로에 무단 진입했다가' 개봉역서 50대女 열차에 치여 '중상'
입력 2026.02.17 09:07
수정 2026.02.17 09:19
수도권 전철 1호선 개봉역ⓒ연합뉴스
서울 구로구 수도권 전철 1호선 개봉역에서 여성이 열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8시42분께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선로에서 50대 여성이 열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성은 다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열차에 있던 승객 500여명이 하차해 다음 열차로 갈아탔다. 시설물 피해는 없었다.
당시 열차는 구일역을 출발해 개봉역으로 들어가던 중이었다. 사고가 난 선로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여성이 선로에 무단 진입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