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입력 2026.02.14 16:59
수정 2026.02.14 16:59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남 창녕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남 창녕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은 총 15건으로 늘어나게 됐다.
중수본은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할 방침이다.
또한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창녕군 내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설 연휴 이후인 이달 19∼20일에도 '전국 집중 소독의 날'을 지정해 전국 축산 농가와 관련 시설을 소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