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 설 앞두고 복지시설 8곳 위문
입력 2026.02.13 08:17
수정 2026.02.13 09:39
위문금 450만원 전달·시설 근무자 격려…“모두가 따뜻한 명절 보내길”
지난 추석 시설방문사진ⓒ군포시 제공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지역 내 사회복지생활시설 8곳에 위문금 4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하 시장은 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 양지의집,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 등 3개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상 불편 사항을 살폈다.
또한 현장의 운영 실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며 복지서비스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문 대상 시설은 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 양지의집, 새싹들의집, 성요한의집, 성야고보의집, 다솜둥지, 하늘둥지,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 등 8곳이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필요 사항을 관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