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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설 맞아 취약계층 620가구 선물세트 전달…과천 바로마켓서 행사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2.12 17:36
수정 2026.02.12 17:36

3개 지역·장수목장 인근 노인·장애인 대상 지원

지역 농수산물 구매로 농가 소득·지역경제 연계

(좌)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우)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추완호 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과 박장열 사무총장,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사회는 설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기 위해 사업장이 위치한 3개 지역과 장수목장 인근의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620가구에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선물세트는 마사회 바로마켓을 통해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구성했다. 마사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선물 전달은 마사회와 지역 복지기관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덕담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추완호 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취약계층 체감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민생 중심 사회공헌을 지속 추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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