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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필승 코리아 펀드’ 순자산 1조4000억 돌파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2.12 11:24
수정 2026.02.12 11:24

지난달 1조원 넘어…한 달 만에 4000억 추가 유입

연초 이후 수익률 30.54%…코스피 상승률 상회

ⓒ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의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 순자산이 1조4000억원을 돌파했다.


12일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1조419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2950억원 규모에서 약 1년 만에 3배 이상 성장하며 지난달 1조원 고지를 넘었고, 한 달 만에 4000억원 추가로 늘어났다.


코스피가 5400선을, 코스닥이 11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의 강세가 계속된 상황에서 이를 넘어서는 운용 성과를 나타낸 것이 성장세를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이달 10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A-e 클래스 기준)’는 연초 이후 수익률이 30.54%를 기록하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률(25.81%)을 상회하고 있다.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50.75%, 191.2%로 각각 코스피를 40.47%포인트, 76.53%포인트 웃돌고 있다.


‘필승 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의 50% 이상은 국내 공급망 강화 및 국산화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종목으로 구성하고, 40% 이하는 글로벌 성장성과 탄탄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갖춘 주변 종목에 투자해 알파 수익을 추구한다.


특정 업종이나 종목에 쏠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사전적 위험 관리를 병행해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체계적인 운용을 바탕으로 지난 2019년 설정 이후 연도별 성과에서 단 한 차례만 코스피 지수를 밑돌며 견고한 트랙레코드를 쌓아왔다.


공익 펀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펀드 운용 보수의 50%를 공익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한 기금은 소부장 기술 분야 관련 대학의 장학금 지원 및 기타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해 투자자들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신용인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총괄부사장은 “필승 코리아 펀드가 시장을 앞서가는 운용 성과를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며 “필승 코리아 펀드를 비롯해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성장주도 코리아 등 ‘코리아 펀드 시리즈’ 중심으로 한국 경제 성장의 결실을 고객과 함께 나누는 투자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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