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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안전판"…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2026년도 희망 드림 장학생' 지원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2.11 17:45
수정 2026.02.11 17:47

상하반기 학기당 300만원…최장 4년 지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11일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2026년도 희망 드림(Dream)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11일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2026년도 희망 드림(Dream)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나눔재단은 '희망 Dream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교 신입생이 된 자립준비청년 및 북한이탈주민(자녀 포함)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측은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재학기간 동안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올해 100명의 장학생을 신규 선발했다"고 전했다.


기존에 선발된 장학생을 포함해 총 239명에게 상반기에만 5억96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상·하반기 학기당 300만원씩, 대학 재학기간(최장 4년) 동안 지원된다.


이번 수여식에는 꿈나눔재단 이사로 재임 중인 김성민 이사가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의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의 자립준비청년 시절 경험을 공유했다. 장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인생 설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도 했다.


김정각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양한 꿈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꿈나눔재단은 2013년 재단 설립부터 지금까지 장학사업을 통해 총 1006명의 장학생을 선발, 약 4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희망 Dream' 사업은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 주요 구성원으로서 성공적인 정착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나눔재단은 교육뿐만 아니라 주거, 취업·창업, 정서·문화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 희망 안전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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