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을 현금으로?...통 큰 투자한 '이 가수'
입력 2026.02.11 16:21
수정 2026.02.11 16:21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200억원 규모의 건물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다.
1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해 5월 동빙고동 북쪽 고급 주거·외교 라인에 위치한 해당 건물을 200억원에 계약했으며,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제니 SNS 갈무리
1970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 551.08㎡, 대지면적 595㎡ 규모다. 현재 주한 이라크 대사관이 사용 중이며, 평당 매입가는 약 1억11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인근에는 한남뉴타운 재개발과 용산공원 조성 사업 등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제니는 앞서 2023년 7월28일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 빌라인 '라테라스 한남' 지하 2층 세대를 50억원에 현금으로 매입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 사옥으로 활용할 신축 건물을 임차해 입주를 마쳤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보증금은 15억~25억원, 월세는 6000만~8000만원 수준이며 추정 매매가는 4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