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경기도수자원본부, ‘지하수 감시원’ 확대…방치공 560개 원상복구 등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6.02.10 10:32
수정 2026.02.10 10:33

경기수자원본부 전경ⓒ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지속 가능한 지하수 보전 관리를 위해 3억1000만원을 들여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을 11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고 방치된 지하수 관정 560개의 원상복구와 오염방지시설 설치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은 방치공(소유주 불분명으로 방치된 지하수 관정), 미등록 관정에 대한 현장 확인과 지하수 시설에 대한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또 도내 미등록 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하수 수질오염 예방 순찰 등 지하 수자원 보호 사무를 한다.

도는 지하수 시설 대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화성·남양주·평택·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여주 등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 12명에 대한 운영·관리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9개 시군 11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용인시 등 8개 시군 방치공 560개에 대해 원상복구뿐만 아니라 오염방지시설 설치비 지원까지 사업범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근기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은 "도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