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구매사업국 타운홀미팅…계약관리 개선방안 등 논의
입력 2026.02.10 14:01
수정 2026.02.10 14:01
현장 토론 방식으로 의견 나눠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구매계약업무 담당 약 80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구매사업국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구매업무 관련 규정 개정사항을 공유했다. 구매업무 계약관리 개선방안과 ‘가짜 일’ 버리기 등에 대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제기하고 논의하는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토론은 사전에 무기명 메모 형태로 제출한 직원들의 의견을 소개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을 시작으로 공공조달을 현장에서 담당하는 구매계약업무 실무직원들과 소통을 계속할 것”이라며 “관행적 업무는 과감히 버리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짜 성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