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식품 제조기업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모집
입력 2026.02.09 15:09
수정 2026.02.09 15:10
9일~4월 9일 모집…기업당 최대 2억원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수출 패키지 연계
2026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공고 포스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9일부터 4월 9일까지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 식품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T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공장은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생산 전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이다.
aT는 이번 사업이 식품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해 K-푸드 수출 경쟁력 제고와 푸드테크 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지원 내용은 제조 공정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과 함께 스마트공장 관리시스템과 연동되는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 구축이다. 정부지원금은 기업당 최대 2억원이며, 제조기업 자부담은 1대 1 매칭 방식이다. 총 20억원 규모로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식품·수출기업 대상 지원사업에도 참여해야 한다. 대상 사업은 식품 품질·위생 역량 제고 지원 컨설팅, 국산 농축산물 구매이행보증보험 지원, 현지화 지원사업 등이며, aT는 최소 1개 이상 사업 참여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