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 2종 단독 출시
입력 2026.02.09 08:01
수정 2026.02.09 08:01
롯데마트·슈퍼 '씬크리스피 뻥칩' 2종.ⓒ롯데마트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2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씬크리스피 뻥칩(95g)은 기존의 두툼한 뻥튀기와 달리 약 1mm 수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다. 기름에 튀기는 대신 굽는 방식을 적용했음에도 얇은 단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취식이 간편한 것은 물론,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디저트 토핑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원물 구성 역시 이색 통곡물을 활용해 차별화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95g)은 저당 수요를 반영해 고대 곡물로 각광받는 ‘파로’를 50% 함유하고,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95g)은 검정보리·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해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고단백·고식이섬유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 롯데마트와 슈퍼 전 점에서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을 행사가 3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곡물 스낵 외에도 미숫가루, 누룽지 등 곡류 가공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건강 간식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규 롯데마트·슈퍼 곡물계란팀 상품기획자(MD)는 “기존 뻥튀기가 중장년층의 추억을 자극했다면 씬크리스피 뻥칩은 원물의 건강함에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더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한 전통 원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이색 곡물 간식을 다양하게 선보여 건강 스낵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