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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수 최재훈 손가락 부상, WBC 낙마 유력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2.08 17:23
수정 2026.02.08 17:24

최재훈. ⓒ 한화 이글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포수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한화 이글스 최재훈(36)이 손가락을 다쳤다.


한화 구단은 8일 "최재훈이 오전 수비 훈련 중 홈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공을 맞았다"고 전했다.


현지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최재훈은 오른쪽 4번째 손가락 골절로 회복까지 3주에서 4주가량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3월 5일 열리는 WBC까지 한 달 정도 밖에 남겨두지 않았기 때문에 최재훈의 대표팀 낙마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한화 구단은 "검진 결과는 즉시 WBC 대표팀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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