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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 안산클래스병원과 3년 연속 의료 협력 체결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2.06 17:39
수정 2026.02.10 23:03

- 공식 주치의 위촉…선수단·유소년을 위한 의료 지원 강화 기대

안산FC 김정택 단장과 안산클래스병원 임석민 원장이 업무협약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산그리너스 제공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fc)는 안산클래스병원과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 구단 공식 주치의로 위촉하는 등 의료 지원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산fc와 안산클래스병원은 지난 2년 간 안산시 연고 구단과 지역 의료 협력 기관으로 함께했다.


안산클래스병원은 이를 통해 프로 선수는 물론 유소년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부상 치료를 지원했다.


양 기관의 협력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료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안산클래스병원은 메디컬 테스트를 포함한 선수단 정기 검진 및 치료를 제공하고, 홈 경기 중에 상시 의료 인력을 운영한다.


또한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구단 공식 주치의로 등록되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며, 2026시즌 동안 프로 및 유소년 팀의 공식 주치의로 활동할 예정이다.


안산fc 김정택 단장은 “안산클래스병원은 지난 2년 간 선수단의 건강을 책임지며 신뢰를 쌓아온 의료 파트너”라며 “3년째 이어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석민 안산클래스병원 대표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협력을 바탕으로 공식 주치의라는 책임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안산fc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선수단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구단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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