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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 선정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2.06 16:00
수정 2026.02.06 16:00

재정경제부 CI.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는 크레디아그리콜(서울지점),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등 6개사를 2025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고채 전문딜러(Primary Dealer, PD)란 국고채의 원활한 발행과 유통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선정해 국고채 입찰 참여 권한을 부여하고, 이들 기관에 시장조성을 위한 각종 의무도 함께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18개 금융기관이 국고채 전문딜러로 지정돼 있다.


이번 결과는 ‘국고채권의 발행 및 국고채 전문딜러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난해 7∼12월 중 국고채 전문딜러의 국고채 인수·거래·보유·호가제출 등 의무이행 실적을 계량적으로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재경부는 선정된 6개사에 대해 향후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오는 3월부터 8월 중 비경쟁인수 한도를 20%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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