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방지민, '뮤직뱅크' 새 MC 발탁…40대 은행장 출격
입력 2026.02.06 14:38
수정 2026.02.06 14:39
KBS는 6일 배우 김재원과 걸그룹 이즈나(izna)의 방지민이 2월 27일부터 '뮤직뱅크'의 새로운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KBS
이들은 39대 은행장인 배우 문상민과 아일릿 민주의 뒤를 이어 진행을 맡게 됐으며 첫 생방송에서는 스페셜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김재원은 드라마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을 통해 고정 MC에 도전,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에도 출연한다.
방지민은 2024년 11월 이즈나로 데뷔한 후 지난해 싱글 '맘마미아'(Mamma Mia)로 ‘뮤직뱅크’ 1위를 기록했다.
KBS는 "두 사람은 각각 연기·예능과 케이팝(K-POP)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뮤직뱅크'의 글로벌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이들의 시너지가 '뮤직뱅크'의 새로운 얼굴로서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분 생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