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T "올해 영업익 2024년 근접한 수준 노력"
입력 2026.02.05 16:13
수정 2026.02.05 16:24
SK텔레콤은 5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회'에서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 "매출은 일부 비핵심자회사 매각, 무선 가입자 감소 영향으로 사고 전인 2024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통신사업 수익성 회복과 AI 사업 자생력 확보 집중해 2024년에 근접한 수준 만들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케팅 네트워크 등 통신 사업 전반을 AI화해 생산성 향상, 수익성 제고할 것이며 가입자 회복에서도 비용 효익 균형에 집중하겠다. AI 사업도 선택과 집중 지속해 나갈 예정인데 DC는 규모감 있게 확장해 새로운 매출 창출하고 규모의 경제 통한 수익성 개선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당에 대해서는 "기말 배당 실시하지 못하게 돼 송구한 마음이다.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재무적 영향이 컸고 2025년 말 사업 포트폴리오와 조직 정비 차원에서 일시적 비용 발생이 연간 배당 축소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실적 정상화 최우선 목표로 하고 예년 수준의 배당 시행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신 경영진 전략에 대해서는 "올해 SKT는 통신, AI 사업 모두 실질적인 경쟁력 단단히 다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3가지 전략은 고객 가치 혁신을 통해 마킷 리더십을 회복하겠다. 상품, 멤버십, 채널 등 통신 모든 요소를 고객 중심 리디자인 중으로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 둘째, AI 가속화 통해 통신 사업 생산성 혁신하겠다. AI 기반 고객 생애가치 모델링 고도화해 개인화된 오퍼링 하고 네트워크는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AI 기반 자동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셋째 AI 사업은 선택과 집중 통해 지속가능성 확보하겠다. 피보팅 통해 잘할수 있는 사업 초점 두고 비용 구조 효율화해 수익성 개선하겠다. AI DC는 울산 AI DC를 빠르게 구축하고 서울 지역 추가 DC 통해 스케일업과 AIDC 다양한 솔루션으로 새로운 BM 창출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