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CJ ENM "올해 TV광고 감소세…방송·디지털 통합 상품 대응"
입력 2026.02.05 14:20
수정 2026.02.05 14:36
CJ ENM은 '2025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올해 TV광고 시장 전망에 대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트렌드가 퍼포먼스 중심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디지털 광고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ENM은 티빙-웨이브 보유 회사로 방송과 디지털 연계한 통합 상품으로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은 "현지 파트너들과 협업 통해 기획 제작 진행중이다. 일본은 '내남결' 일본판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1분기 넷플릭스의 '소울 메이트'가 있다. 진행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연내 성과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은 여러 단계 거쳐야 하는 미 프로젝트 특성상 시리즈 오더에 가까운 후보군으로는 3편이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다"고 덧붙였다.
4분기 영업외 비용으로는 "손실 1363억원이다. 컨텐츠 판권 손상, 스튜디오 드래곤 산하 제작자 영업권 손상 등이 있다"면서 "지분법 손실이 150억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