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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운영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2.05 11:14
수정 2026.02.05 11:14

일상 속 물건 활용 경험 공유로 자원순환 인식 확산

참여자 추첨 통해 화성 대표 농특산물 '수향미' 증정

ⓒ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오래 사용 중인 물건,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별한 사례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중인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사례로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소형난로 △안 입는 청바지를 수선해서 다시쓰는 이야기 △오래도록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올해 진행되는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는 캠페인으로, 연간 자원순환 활동의 출발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화성시 대표 농특산물 '수향미'(4kg)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자원순환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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