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즌, 올해 침대 트렌드로 ‘호텔형‧트윈‧모션’ 선정
입력 2026.02.05 10:44
수정 2026.02.05 10:44
‘26년 소노시즌 SS 품평회’서 침대 트렌드 발표
수면 취향 세분화, 침실 라이프스타일 확장 등 반영
ⓒ소노스퀘어
소노스퀘어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SEASON)이 올해 침대 트렌드로 ‘호텔형‧트윈‧모션’ 선정을 선정했다.
소노시즌은 지난 4일 서울 문정동 소노타워에서 ‘소노 뉴 웨이브(SONO NEW WAVE)’ 테마의 ‘26년 소노시즌 SS 품평회’를 개최하고 침대 프레임 18종, 베딩류 19종 공개와 함께 침대 시장을 이끌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
올해는 숙면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 수면 취향 세분화와 침실 라이프스타일 확장 등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독립된 수면을 선호하는 부부들이 증가하고 침대에서 취침 외에 휴식과 여가 등을 즐기는 생활방식이 확산함에 따라 트윈 침대와 모션 침대 사용층이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 3~4년 전부터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호텔 침대가 대세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소노시즌은 올 한해 ‘호텔 침대’ 브랜드로서의 입지 강화와 고객 선택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품평회에서 소노시즌은 올해 침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첫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호텔 트윈 침대와 호텔 패브릭 침대, 호텔 하이브리드 침대 존을 각각 조성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제품을 다양하게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모든 침대에 패널과 조명을 적용해 호텔 침대의 느낌을 한층 배가시킨 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 호텔 콘셉트의 베딩 신제품 역시 이목을 사로잡았다.
호텔 베딩 특유의 모던하고 절제된 디자인은 물론, 소노시즌이 자체 개발한 기능성 신소재 ‘그래피놀’, 아마씨와 해바라기씨 등 식물 추출 성분을 함유한 고밀도 ‘리놀럭스’ 등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제품 라인업이 대거 전시돼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 요소로 승화시킨 웨이브 디자인 상품과 시니어 라인, 여름 시즌 타깃 상품 등 목적과 타깃에 맞춘 라인업도 주목을 받았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호텔 콘셉트의 침대 및 베딩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침실 환경에 어울릴 수 있는 호텔 콘셉트 모델을 다각화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