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레이크 밟았다" 서천서 후진하던 70대 운전자, 약국으로 돌진해 1명 심정지
입력 2026.02.04 12:43
수정 2026.02.04 12:46
ⓒ충남소방본부 제공
충남 서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후진하다 건물로 돌진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고, 1명이 크게 다쳤다.
4일 오전 9시33분 서천군 서천읍 서천시장 근처에서 70대 A씨가 주차를 하려고 후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인도로 올라타 노점상을 덮치고 약국까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약국 앞에서 야채 장사를 하던 70대 B씨가 차 바퀴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의 여자 형제인 또 다른 70대 여성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았다"라고 경찰에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