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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월 전세계 24만5557대 판매…전년比 2.4%↑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2.02 16:17
수정 2026.02.02 16:18

국내 4만3107대 판매, 전년 대비 12.2% 증가

해외 20만2165대 판매, 전년 대비 0.4% 증가

쏘렌토 ⓒ기아

기아는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24만555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78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6959대, 쏘렌토가 1만 9770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4만3107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38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446대, K5 2752대, K8 2135대 등 총 1만1959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6015대, 카니발 5278대, 셀토스 3698대, 니로 1991대 등 총 2만7584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425대 팔리는 등 총 3564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20만2165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177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3261대, 쏘넷이 1만6042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22대, 해외에서 263대 등 총 285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작년 1월 설연휴로 줄었던 영업일수가 늘어나며 국내 시장 판매가 증가했고, 해외 시장도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올해는 셀토스, 텔루라이드 등 신차 판매 본격화와 전기차·하이브리드 SUV 모델 중심의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6.8% 판매 성장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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