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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시우 준우승, 시즌 개막 후 가파른 상승세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2.02 08:50
수정 2026.02.02 08:54

김시우. ⓒ AF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시우(31, CJ)가 시즌 개막 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시우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심상치 않은 고공행진이다. 김시우는 개막전인 ‘소니 오픈’을 공동 11위로 마치더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준우승의 성과를 냈다.


우승은 40대 베테랑 저스틴 로즈(미국)에게 돌아갔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로즈는 나흘 동안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김성현은 2언더파 286타로 63위, 김주형은 이븐파 288타로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4언더파 218타로 공동 56위였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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