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부채가 400억? 허위사실"…조국, '부채' 의혹에 반발
입력 2026.01.31 11:24
수정 2026.01.31 11:24
31일 조국 페이스북 메시지
"혁신당 부채는 0원"
"정파 목적으로 음해하고 있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지난 26일 국회 당 회의실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부채가 400억원이라는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반발했다.
조 대표는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혁신당의 부채는 0원이다"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선 혁신당의 부채가 400억원에 이른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이 이뤄질 경우, 이 부채를 민주당이 떠안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조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온라인상에서 '혁신당 부채가 400억원'이라는 허위사실이 대대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혁신당은 무차입(無借入)정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정파적 목적을 위해 혁신당을 음해하고 있다"며 "당장 허위 선동 글을 내리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