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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옛 동료 티모 베르너, MLS 완전 이적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1.30 18:20
수정 2026.01.30 18:20

토트넘서 한솥밥을 먹었던 손흥민과 티모 베르너. ⓒ AP=뉴시스

손흥민(33·LAFC)과 토트넘서 한솥밥을 먹었던 독일 출신 공격수 티모 베르너(29)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한다.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는 30일(한국 시간)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부터 베르너를 완전 영입했다고 밝혔다.


베르너는 손흥민과 같이 샐러리캡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지정 선수’가 돼 새너제이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예저잉며 2028년 6월까지 계약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에서 데뷔한 베르너는 라이프치히, 첼시, 토트넘 등을 거쳐 미국 무대에 안착했다. 특히 2024년 1월부터 한 시즌 반 동안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뛴 바 있다.


베르너가 뛰게 될 새너제이는 LAFC와 같은 서부 콘퍼런스에 속해 있어 손흥민과의 재회도 기대된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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