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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5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대출이자도 지원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1.30 13:46
수정 2026.01.30 13:46

시 협약 새마을금고·신협 등 14곳 특례보증 대출 소상공인에 이자 지원

안양시청사 전경. ⓒ

경기 안양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활성화를 위해 규모의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출연, 연간 150억원 규모로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을 한 사업장으로 보증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자별 보증한도는 5000만원이다.


아울러 특례보증을 통해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최대 2000만원 이내의 소상공인 이자지원 대출을 받은 경우, 대출이자율의 최대 2%포인트까지 지원한다.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새마을금고 9곳(중부·안양·협심·제일·만안·북부·동부·남부·동안)과 신협 5곳(새안양신협 3곳·미래신협 2곳)이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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