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수익률 60%…NH투자증권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주목’
입력 2026.01.30 10:31
수정 2026.01.30 10:32
업계 최고 수준 성과…AI 기반 연금 자산관리 경쟁력 입증
감정 배제한 데이터 기반 투자…변동성서도 안정적 수익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서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최적의 연금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30일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센터 비교공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자체 알고리즘인 ‘NH_DNA퇴직연금_Floopin_P’ 전략이 최근 1년 동안 60.39%의 수익률을 기록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나타냈다.
이어 ‘NH_DNA퇴직연금_Econex_P’, ‘NH_DNA퇴직연금_ThriveX_P’ 등이 각각 57.57%, 53.14%의 우수한 수익률을 달성했다. 동기간 시장 평균(22.4%)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연금 자산관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는 AI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운용·관리해준다.
고객에게 투자 포트폴리오 혹은 상품을 단순 추천하는 자문 서비스를 넘어, 고객을 대신해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일임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투자가 익숙하지 않거나 바쁜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연금투자 솔루션으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데이터 기반 투자로 시장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처음 도입됐다. 최근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금 투자해도 괜찮을까”, “언제 매도해야 할까” 등과 같은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AI가 알아서 투자해주는’ 연금투자 방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는 IRP 계좌를 통해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투자 가능하며,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관리할 수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로보어드바이저는 역사상 처음인 코스피 5000 시대에도 인간처럼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냉철하게 투자원칙을 지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무로 바빠 시장을 자주 확인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는 변동성 장세의 든든한 방패이자 안정적인 수익의 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