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 노력으로 노동부장관상 수상
입력 2026.01.29 17:28
수정 2026.01.29 17:28
지속적 채용 증가·취업취약계층 채용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다양한 실천 노력 인정
한전KDN은 29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가넷스위트룸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한전KDN
한전KDN은 29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가넷스위트룸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제정돼 매년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기관·지방자치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일자리 창출 성과뿐만 아니라 고용의 질, 지속 가능성,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고 있다.
8회를 맞는 올해는 종합대상인 노동부장관상을 비롯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상,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상,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 등으로 나눠 HR(인사관리)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시상한다.
이날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한전KDN은 단기적 고용 증가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고용 구조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고용 확대와 연관한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 등 체계적 일자리정책 추진으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평이다.
한전KDN은 업무 특성에 기반한 취업취약계층 고용과 사회적 가치 활동을 ESG 경영과 연계해 다양한 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신규 인력 채용 시 지역인재와 취약계층에 가점을 부여하고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KDN-IT We로' 등 사회적 가치 활동과 연계한 제도의 꾸준한 실천으로 청년(고졸·자립준비 등) 채용을 늘리고 2019년부터 장애인 체육 선수 채용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입사부터 퇴직까지 생애·직급에 따른 주기 별 평생교육을 인력 운영의 기조로 삼아 ▲임신준비기·출산기·육아기별 지원 프로그램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 ▲소통과 포용의 직급별 DEI(다양성-형평성과 포용성)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으로 꾸준히 높은 수준의 고용유지율을 지켜내고 있다.
한전KDN은 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과 사회적 채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전KDN의 사회적 연계 활동인 'AI·SW 교육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지역 대학생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초·중·고등학생 대상 코딩교육을 시행해 미래인재 양성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또 대학생·취업준비 청년 대상의 ▲전국에너지공동학점 과정 운영 ▲여성과학기술인 대상 전력ICT 특강 ▲예비 직장인 필수역량 교육 ▲맞춤형 탐방 프로그램 시행과 구직 단념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경험 제공 ▲취업설명회 ▲현직 멘토링 사업으로 재기의 의욕을 심어주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해결과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정부정책 실현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에 노력하는 공기업 선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2021년 공정채용 우수사례로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장애인고용과 공정하고 다양한 채용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