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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도 태양광 발전단지 준공…상업운전 돌입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1.27 14:25
수정 2026.01.27 14:28

인도 신재생 에너지 시장 첫 진출

인도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 ⓒGS건설

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Patur Solar Park)'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는 총 12.75메가와트 피크(MWp)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로 연간 1800만~2000만 킬로와트시(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화석연료에너지와 연간 전기생산량을 비교하면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거둘 수 있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에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과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해 전력을 직접 판매하고 수익을 얻게 된다.


GS건설은 일진글로벌 인디아에 매년 13.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력을 25년간 공급할 계획이며 나머지 생산 전력은 인도 현지 부동산 개발사에 판매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개발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 향후 태양광 뿐 아니라 풍력으로도 그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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