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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은값,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 돌파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1.24 01:54
수정 2026.01.24 03:32

은 원석과 은괴. ⓒ EPA/연합뉴스

국제 은값이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약 14만 6000원)를 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은 선물이 오전 11시쯤 전장 대비 3.8% 오른 온스당 100.05달러에 거래됐다. 은 가격이 온스당 100달러를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은 현물 가격도 이날 오전 온스당 100달러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그린란드 갈등과 이란 시위 사태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의 약세 기조 등이 맞물리면서 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은은 산업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만성적인 공급 부족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같은 시간 전장 대비 1% 오른 온스당 4958달러에 거래됐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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