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합당론'에 지도부 분열? [데일리안 1분뉴스]
입력 2026.01.23 11:07
수정 2026.01.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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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 안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양도세 중과 면제는 윤석열 전임 정부에서 시행된 대책으로 주택거래를 활성화해 매물을 늘리자는 취지로 실시됐습니다. 정부가 올해 5월 만료 이후 유예를 연장할지 시장의 관심이 쏠렸지만 이 대통령이 이 제도를 유예하지 않고 폐지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셈입니다.
▲ '정청래 합당론'에 지도부 분열?…현장최고위에 줄줄이 불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했던 일부 최고위원이 충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습니다. 개인 일정 등의 사유를 들었지만, 정 대표에 대한 항의 차원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 한민수 "鄭 합당제안이 연임포석?…지선 못이기면 출마 어려워"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가 전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 당내에서 '대표 연임 포석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오는 데 대해 "6·3 지방선거에서 대성공을 거두지 못하면 다음 전당대회에 나오겠다는 것이 가능한 얘기겠느냐"고 반박했습니다.
▲ 송언석 "쌍특검은 검은돈 뿌리뽑기 정치개혁…민주당, 동참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치개혁의 시작은 쌍특검이고, 쌍특검의 또 다른 이름은 검은돈 척결 특검, 정치개혁 특검"이라고 강조하며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게이트)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국민 속으로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경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전 보좌관 4차 조사…관련자 구속영장 검토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를 4번째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