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오는 17일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 개최
입력 2026.01.12 16:20
수정 2026.01.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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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을 예정하고 있는 우승희(더불어민주당) 현 영암군수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우 군수가 영암의 역사·문화와 미래 비전을 담아 펴낸 저서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발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판기념회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우 군수는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 온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한 영암이 좋다”며 “이 책이 영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출판 소감을 전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영암의 미래를 고민하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판기념회는 17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기념회 중 저자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는 현직 군수가 직접 집필한 영암 문화관광 해설서. 영암의 역사와 문화를 잇고 사람과 자연을 연결한 ‘K-문화도시 영암’의 가치를 담고 있다.
책에는 해상왕국 마한의 심장이었던 영암의 역사부터 일본 아스카 문화의 시조가 된 왕인박사, 비보사상과 풍수지리의 대가 도선국사, 한국 가야금 산조를 창시한 김창조 선생 등 영암 이 배출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유약을 발라 고온으로 구운 도자기를 처음 만든 지역, 우리나라에서 무화과를 처음 심은 곳 등 영암의 창조와 혁신의 역사를 조명하고, 국립공원 월출산과 영산강의 생태자원까지 영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우 군수가 영암 구석구석을 직접 살피며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분포된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원들을 어떻게 개발하고 발전시켜 모든 군민이 잘살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들도 제시하고 있다.
우 군수는 이 책을 통해 “영암은 K-문화가 시작된 곳이며, 창조와 혁신의 DNA가 꿈틀대는 땅”이라며 “2027년 도선국사 탄생 1200년을 맞아 2027~2028년을 영암방문의 해로 만들어 영암이 K-문화의 원류임을 세계에 선포하고자 한다”는 비전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