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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주, 메타 ‘대규모 원자력발전’ 계약에 동반 강세 [특징주]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1.12 10:03
수정 2026.01.12 10:04

두산에너빌리티·한전기술·한신기계 등 ↑

ⓒ데일리안

메타가 원전 기업들과 대규모 원자력발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국내 원전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4.75%(4000원) 오른 8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전기술(3.29%)·한신기계(2.15%)·비에이치아이(1.40%) 등도 오르고 있다.


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전 기업들과 대규모 원자력발전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메타는 비스트라(Vistra)·오클로(Oklo)·테라파워(TerraPower) 등 3곳의 에너지 기업과 오는 2035년까지 총 6.6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오클로 주가는 8% 가까이 올랐며, 비스트라 에너지 역시 10%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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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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