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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강선우 1억' 자술서 제출?…주진우 "인터폴 수배하고 여권 무효화해야" 등 [1/9(금)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1.09 17:46
수정 2026.01.09 17:49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경 '강선우 1억' 자술서 제출?…주진우 "인터폴 수배하고 여권 무효화해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내용의 자술서를 제출한 것을 두고 세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주진우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미국 간 김경이 왜 1억 원 자술서를 냈을까"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주 의원은 "첫째, 강선우의 거짓말이 깨졌다"며 "강선우 보좌진은 1억원을 받은 적이 없다. 김경이 강선우에게 1억 원을 직접 줬을 개연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두 번째, 김경이 변호사 상담을 받은 것 같다"며 "1억원 공천헌금은 준 사람, 받은 사람 모두 징역 1년 6월의 실형이 선고된다. 자술서 내지 않으면 즉시 구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의문을 품었다.


그러면서 "셋째, 다른 수사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꼬리 자르기"라며 "김경은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당원들 위장 전입을 하고, 당원 3000명의 당비를 대납할 채비도 마쳤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울시의원 되는데 1억 줬는데, 영등포구청장에는 얼마를 쓰려고 했을까"라며 "초대형 공천 비리로 비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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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헤리티지'로 현대차그룹 정체성 살렸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재조명하는 헤리티지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과거 회고를 넘어, 브랜드의 출발점과 혁신의 순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전시,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브랜드의 정체성과 기술 진화 과정을 전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헤리티지 컬렉션, 포니 복원 프로젝트 등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태동과 도전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기아 역시 브랜드 리브랜딩 이후 과거와 미래를 잇는 헤리티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기아는 초기 상용차 및 승용차 디자인 자산, 브랜드 아카이브 콘텐츠, 전시 및 스토리텔링 중심의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Movement that inspires’라는 브랜드 철학의 근원을 조명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있었던 기아 8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아의 80년은 한편의 서사처럼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을 대표해 지난 80년을 기억하며 함께 해온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러한 헤리티지 마케팅은 단순한 역사 소개를 넘어, 전동화·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미래 모빌리티로 이어지는 기술 혁신의 연속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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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초연금 월 34만9700원…국민연금 2.1% 인상


연금 수급자의 월 수령액이 올해부터 오른다.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급여가 조정되면서 1월 지급분부터 인상된 금액이 적용된다.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심의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민연금 급여액 인상과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안을 의결했다.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1%를 반영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 약 752만명은 올해 1월부터 기존보다 2.1% 인상된 연금액을 받는다. 기본연금액과 함께 부양가족연금액도 같은 인상률이 적용된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 부양가족연금은 연 30만6330원으로 오른다. 자녀나 부모가 부양가족인 경우에는 연 20만4360원이 지급된다.


신규 국민연금 수급자의 급여 산정에 필요한 재평가율도 확정됐다. 재평가율은 가입 기간 중 과거 소득을 연금 수급 시점의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지표다. 이를 통해 연금액 산정 과정에서 물가와 소득 변화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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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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