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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OLED에 '삼성 아트 스토어' 도입 [CES 2026]

데일리안 라스베이거스(미국) =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1.08 06:13
수정 2026.01.08 06:13

지난해 QLED·네오 QLED·마이크로 RGB까지 삼성 아트 스토어 확대

CES 전시장에 마련한 '아트큐브'에서 세계 유수 미술관 작품 선보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 '아트 TV' 전시장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6년형 OLED 라인업에도 삼성 아트 스토어를 도입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고전 명작부터 현대 작품까지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5000여점을 갤러리와 같은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2017년 세계 최초로 '더 프레임(The Frame)'을 출시하며 TV가 꺼져 있을 떄 검은 화면 대신 예술 작품을 띄우는 아트 TV를 선보였다.


이후 아트 TV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지난해 더 프레임에 이어 QLED, 네오 QLED, 마이크로 RGB, 마이크로 LED까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확대했다.


올해는 OLED에도 삼성 아트 스토어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삼성 TV 라인업에서 세계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 '아트 TV' 전시장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아트큐브'를 마련하고, 2026년형 마이크로 RGB, OLED, 더 프레임과 삼성 아트 스토어의 다양한 작품들을 활용해 압도적인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보였다.


아트큐브 내부로 들어서면 삼성 아트 스토어의 작품들이 공간 전체를 감싸며 마치 작품 속에 들억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은 전 세계 유수의 미술 기관들의 작품이 화면에 구현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사로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의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이고 있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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