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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최병오 회장, 시진핑 주석 주최 국빈만찬 참석...중국 대기업들과 교류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1.06 13:36
수정 2026.01.06 13:36

K패션·AI·로봇 대표자격으로 참석해 시니어웨어러블 로봇 발표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기간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대통령이 발언하는 가운데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무대로부터 두 번째줄 우측 두 번째)이 박수를 치며 호응하는 모습. ⓒ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으로서 간담회부터 국빈 만찬까지 핵심 일정을 모두 소화하며, 패션 산업을 넘어 미래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테크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형지 최병오 회장은 지난 5일 경제사절단 일정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간담회에 패션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이재명 대통령,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LG그룹 등 주요 그룹 총수들과 함께 자리했다. 고령화 시대의 돌파구로 제시한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사업이 국가 차원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는 평가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10개 기업 국빈 만찬에는 20개 기업만이 참석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자 패션그룹형지의 창업자인 최병오 회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K패션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형지의 발자취를 소개하며, ‘빠오시니아오그룹’ 계열사 ‘보노(BONO)’와 설립한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통해 중국 프리미엄 교복 시장에 안착한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중국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형지엘리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같은 날 저녁 한중 정상 회담 직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을 비롯해 소수의 주요 기업인만이 참석한 국빈 만찬에도 함께해, K-패션과 첨단 기술 융합을 선도하는 형지의 위상과 대내외적인 강력한 신뢰를 다시금 확인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 동행은 패션 산업을 AI, 로봇, 데이터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형지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린 자리가 되었다”라며 “더욱 공고해진 한·중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마트 의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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