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송미령 “국산 콩기름 시장 확대 적극 추진…비유전자변형 수요 대응”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1.06 14:00
수정 2026.01.06 17:49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형 착유시설 방문

비유전자변형 콩기름 생산·소비 활성화 논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쿠엔즈버킷’ 도심형 공장을 방문해 국산 콩기름 제조·가공시설을 시찰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쿠엔즈버킷’ 도심형 공장을 방문해 국산 콩기름 제조·가공시설을 시찰했다.


현장에서는 유전자변형생물체(GMO) 완전표시제 도입 등을 계기로 비유전자변형(Non-GMO) 국산 콩기름 시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건물 내부의 친환경 착유 및 전처리 시설을 살펴봤다. 쿠킹클래스 운영공간과 제품 판매시설도 둘러봤다. 제품 생산부터 체험과 판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점검했다. 국산 콩기름과 과자 등 관련 제품도 시식했다.


업체 대표는 “국내 콩기름 대부분이 GMO 수입 콩으로 제조되는 만큼 국산 Non-GMO 콩기름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콩기름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착유용 비축 콩 추가 할인과 국산 콩기름 우수성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송 장관은 “국산 콩의 새로운 활로가 될 콩기름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국산 콩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하겠다”며 “비축 콩 추가 할인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어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업계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산 콩 소비 촉진 파트너로서 신시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