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송상근 BPA 사장, 현장 안전점검으로 새해 업무 시작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05 15:50
수정 2026.01.05 15:50

시무식 통해 운영 효율 혁신 강조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부산항 신항 등을 둘러보며 현장 안전 상황을 살피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 안전경영 실천과 미래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행보로 지난 2일 북항과 신항 등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5일 시무식을 통해 새해 경영 방향을 선포했다.


2일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항만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점검은 오전 북항 BPT(신선대부두)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신항 종합상황실과 1부두(PNIT), 2부두(PNC)를 차례로 방문했다.


BPA는 새해 첫 공식 일정부터 현장을 찾음으로써 ‘안전은 기관 경영의 출발점’이라는 원칙을 강조하고, 사람 중심 현장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5일 시무식에서는 기관 경영의 중점 추진 방향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


송 사장은 신년사에서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부산항이 물동량 증가세를 유지하고, 관할 사업장 내 4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한 사실을 치하했다. 창립 이래 22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온 지난해 성과를 되짚으며 임직원들의 그간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송 사장은 2026년을 부산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삼고 기관의 중점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대, 부산항 AI 대전환(AX)을 통한 운영 효율 혁신과 스마트항만 구현을 강조했다.


BPA는 이를 통해 세계 2위 글로벌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위상을 한 단계 더 공고히 하겠다는 비전도 함께 밝혔다.


송 사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현장을 찾은 것은 안전과 현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부산항만공사의 분명한 의지”라며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관 경영의 기회로 맞아 국민과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항만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