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천하의 예능 대부도 당황시킨 깜짝 손님 등장
입력 2026.01.03 16:33
수정 2026.01.03 16:33
MBC ‘놀면 뭐하니?’에서 예능 대부 이경규가 예상치 못한 손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MBC ‘놀면 뭐하니?’
3일 M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예능계의 대선배 이경규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경규는 신년을 맞아 2026년 예능 전망에 대해 열변을 토하던 중, 그의 사무실에 예고 없이 등장한 깜짝 손님으로 인해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순간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당황스럽네”라고 말하는 이경규의 모습은 천하의 대부마저 흔들리게 만든 손님의 존재감을 예고한다.
특히 주우재와 허경환을 향해 호통을 치던 이경규는 손님 등장과 동시에 돌연 온화한 얼굴로 변모한다. “떡국 천천히 먹어”라며 목소리 톤까지 달라진 그는, 이전의 까칠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채 조용히 미소를 짓는다.
틈을 엿본 허경환은 급기야 깜짝 손님의 편에 서서 “절대 자리 비우면 안 돼요!”라며 손님을 등에 업고 이경규에게 반기를 들며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은 웃음과 반전, 그리고 신년을 맞은 따뜻한 분위기가 모두 담긴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