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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81kg 공' 맨몸으로...사고 막은 디즈니랜드 직원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1.02 18:02
수정 2026.01.02 20:15

디즈니랜드에서 한 직원이 공연 중 관객석으로 향하던 대형 공을 몸으로 막아내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해 12월31일 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랜드에서 발생한 사고 당시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SNS 갈무리

사고는 영화 '인디애나존스'를 테마로 한 공연 도중 발생했다. 해당 공연은 주인공이 거대한 바위에 쫓기다 가까스로 탈출하는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하는 연출로 진행됐다.


그러나 바위 대용으로 만든 대형 고무공이 예상 경로를 벗어나 무대를 가로질러 굴러가며 관객석 방향으로 향했다. 자칫하면 관객들이 다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때 한 남성 직원이 빠르게 달려가 고무공을 몸으로 막아냈다. 공에 부딪힌 직원은 튕겨 나가 바닥에 쓰러졌지만, 공의 방향이 바뀌면서 관객석들은 위험을 피할 수 있었다.


디즈니 측은 "해당 직원은 현재 회복 중이며, 회사는 그의 회복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SNS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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