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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페이블컴퍼니와 손 잡았다…최우식과 한솥밥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1.02 09:52
수정 2026.01.02 09:53

페이블컴퍼니가 남주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페이블컴퍼니는 “남주혁은 다채로운 장르를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배우다. 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주를 시도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단단히 쌓아온 남주혁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라며 “남주혁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얼굴과 도전을 응원하며, 배우로서 가장 남주혁다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주혁은 최우식, 전소니, 박연우, 홍민기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소속된 페이블컴퍼니와 한 식구가 됐다.


남주혁은 2014년 드라마 ‘잉여공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후아유-학교 2015’로 첫 주연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보건교사 안은영’, ‘스타트업’과 영화 ‘리멤버’, ‘조제’, 디즈니플러스 ‘비질란테‘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한편, 남주혁은 지난해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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