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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하며 술잔 던진 박나래 때문에 응급실 갔다" 전 매니저 작심폭로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6.01.01 18:47
수정 2026.01.01 18:47

ⓒSNS

방송인 박나래에게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가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접수했다.


1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8월 술을 마시던 중 박나래가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고, 잔이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이 베어서 4바늘을 꿰맸다고 주장했다. 이후 인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박나래에 대해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폭언을 들었고, 술잔이 날아와 상처를 입은 적도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A씨의 주장에 대해 박나래 측은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하는 중이다. 박나래가 바닥에 잔을 던진 적이 있는데, 그 소리를 들은 A씨와 현장에 있던 지인이 와서 치운 일이 있다는 해명이다.


A씨는 2024년에도 추가 상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박나래와 A씨 외에도 2명의 지인이 더 있었다고 A씨는 전했다.


경찰은 A씨가 밝힌 사건 현장에 있었던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으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도 이들을 공갈 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황이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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