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우리투자증권, 상생형 ESG 활동 전개…“따뜻한 나눔 온도 높여요”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5.12.31 16:46
수정 2025.12.31 16:47

임직원 자발적 참여

우리투자증권이 실천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 ⓒ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올 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마련했다.


31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9월 임직원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증 시각 장애인 안마사가 수기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심신 회복을 돕는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제도는 임직원에게 양질의 휴식을 통한 업무 몰입도 제고를,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복지제도로 기획됐다.


안마 서비스는 사내 HR시스템을 통해 희망하는 시간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장시간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할 뿐 아니라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힐링 효과로 직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웰니스 복지와 고용 다양성 실현을 위해 도입한 제도가 대표적인 사내문화로 자리잡아 뿌듯하다”며“임직원 복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청각장애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미니트리 만들기’를 진행했다. 임직원이 참여한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의 트리 제작 비용 전액은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기부된다.


또한 11월에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기부 러닝 캠페인 ‘허그런’을 추진했다. 러닝 전용 앱을 활용해 러닝 거리를 기록하는 버추얼 러닝 방식으로 진행, 임직원 참가비 전액은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돼 아동학대 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향후 임직원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상생형 복지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사회적 소외계층에 보다 나은 일과 기회를 연결하는 상생 활동으로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