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 밝아오르다!'
입력 2026.01.01 06:01
수정 2026.01.01 06:02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가 밝았다. 병오년은 육십갑자의 마흔셋째로 천간은 적색, 지지는 말을 뜻해 ‘붉은 말의 해’이며 병(丙)은 불(火)을, 오(午)는 말(馬)을 상징한다. 병오년은 '붉은 말'로 불의 기운과 역동성을 상징한다. 2026년 새해에는 대한민국이 불의 기운처럼 역동적으로 성장하며 세계의 중심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 이 사진은 지난 2025년 12월 4일 경기도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촬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