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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자택서 쓰러져 병원 이송…위중한 상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12.31 10:12
수정 2025.12.31 10:13

배우 안성기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뉴시스

안성기는 전날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안성기는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후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해 투병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그는 2022년 대종상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뒤 영상 메시지를 통해 “건강을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상태는 많이 좋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영화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2023년에는 고(故) 강수연 추모전 개막식을 비롯해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 제10회 들꽃영화상, 제43회 황금촬영상,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에 참석했지만 최근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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